바울과 바나바가 나면서 걷지 못하는 이를 보고 그에게 '구원받을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그를 낫게 합니다. 그 이적을 보고 헬라인들이 바울을 제우스로 바나바를 헤르메스로 추앙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는 자신을 드러내는 기회로 삼지 않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의 기회로 삼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도 내 일로 치장하기 바쁜데... 참 생각을 많게 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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