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레위기 18장

아빠가 읽어주는 매일 성경 한장 - 레위기 18장

 

오늘 내용은 어찌 보면 성경에 뭐 이런 내용까지 담겨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낯뜨거운 것들에 대한 금지 규례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날 도덕 규범에 비추어보면 말도 되지 않는 근친상간과 문란한 성적인 문화들..

 

애굽의 문화도 가나안 문화도 따르지 말라고 명령하시면서 나온 내용들로 미루어봐서 이당시 고대 근동에서는 흔히 자행되던 모습인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그들의 모습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라고, 그 이유는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함을 좇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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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eCBMgBiYkE